2020.07.11(SAT)일의 새벽4시반
어제는... 아니지 그제구나.. 병원에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날따라 뒷목이 좀 뻐근하더니, 뒷 머리가 좀 저린 느낌이 드는게 영 기분이 안좋더군요..
예전에도 살짝 살짝 그런적은 있었는데..
엊그제는 좀 오랫동안 그러더라구요..
좀 겁도나고 해서 병원을 가봤는데, 스트레스성이라고 푹 쉬라네요..
지난주부터 입술도 부르트고, 뒷목도 좀 저려오고..
아무래도 몸에서 계속 신호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뭐.. 사실 그렇게 혹사(?)시키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_-;;;;;
암튼.. 담주에 다른 병원도 예약을 해 두었는데,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다가 여의치 않으면 모든걸 잠시 멈춰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인강이 끝나는 시점에 좀 쉼표를 둘 계획이었는데..
조금 빨라질수도 있겠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나빠지기 전에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관계 대명사 일부와 그 동안 배워 왔던 다양한 예문들을 살펴 봤습니다.
예문 1)
너 그게 되게 말된다.
You are making a lot of sense.
(it makes sense)
예문 2)
난 계속 생각해오고 있었어. 그게 내가 하는 일이니까.
I have been thinking, which is that I do.
예문 3)
A : 그래서, 내가 그에게 다가가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어.
B : 나라면 드러지 않았을거야.
A : so I went up to him and apologized for What I did.
B : That's not what I would have done.
예문 4)
A : 그가 결혼 했는지 너 아니?
B : 그게 내가 알고 싶은거야.
A : Do you know if he is married?
B : That's what I want to know.
예문 5)
나 되게 쉽게 살찌는 그런 스타일이야.
I am the kind of person who gets fat so easily.
예문 6)
난 완전 부러워 절대 살찌지 않는 사람들이.
I am so jealous of people who never get 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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