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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SUN)일의 새벽4시반

2020.06.07(SUN)일의 새벽4시반

 

새벽 공부 후 나갔다오느라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이제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 주말이 아주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네요.

일요일은 부담 없이 책이나 좀 보려고 새벽 공부만 일정에 넣었는데..

그에 맞게(?) 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네요..

 

점심을 못먹었어니.. 엄청 배가 고픕니다. 

어여 글 쓰고 저녁을 먹어야 겠습니다. 

 

 

 

예문 1)

Hope this doesn't happen to you.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문 2)

Just a quick message to say I hope you're having a nice holiday. 

메시지로 얘기했듯이, 휴일 잘 보내고 있길 바란다. 

 

  • Fly coach : econmy를 타다

 

예문 3)

I hope it rains.

비나 와버려라. 

 

 

예문 4)

I wish it were raining.

지금 비가 오면 참 좋겠는데. 

 

 

예문 5)

I hope I don't have to fire you.

내가 당신을 해고 할일이 없어야 할텐데. 

 

 

예문 6)

I wish I didn't have to fire you.

나도 당신을 해고하고 싶진 않아. (그러나 위에서 시켜서 당신을 해고 해야해..)

 

 

예문 7)

남편이 진급하지 않으면 좋겠어. 

그가 진급하면 그는 더 바빠지겠지. (지금도 아주 바쁨)

I hope my husband doesn't get a promotion.

If he does, he is gonna be even busier.

 

 

예문 8) 

내가 너처럼 춤을 잘 추면 좋겠어. 

내가 춤추는 법을 안다면, 난 주위 시선에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겠지, 내가 춤추러 갈때마다. 

I wish I cance well like you.

If I knew how to dance, I wouldn't be so self-concious every time I go dancing. 

 

 

 

 

 

 

 

 

 

 

 

 

 

P.S.1

오늘 저녁은 족발 + 양장피..

이름하야 족장피...

이게 또 아주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완전 강추하는 조합이죠.. ㅋㅋㅋ

 

이번주에 달리기 열심히 했으니까... 

오늘은............ ^^;;;;;;;;;;

 

 

P.S.2.

배가 고프고, 마음이 급해서.. 편집도 대충대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