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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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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26(FRI)일의 새벽4시반 아... 이렇게 정신 머리가 없을수가.. 오늘은 가정의 날.. 즉, 오전 근무만 하는 날입니다. 오후 일찍 퇴근 할 생각에, 그만 점심 시간에 올려야 할 포스팅을 깜빡하고 있었네요. 요즘 부동산 공부한답시고 영어 공부에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뭐.. 물리적인 시간이 줄어든건 어니지만, 머리속에서 생각이 양분 되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영어가 서운해 하면 안되는데.. ^^ 앞으로 다시 좀 잘해보자.. 예문 1) A : 그래서, 너 면접은 어떻게 됐니? So, How did you it go? 그래서, 너 면접은 어떻게 된 것 같니? So, How do you think it went? B : 그렇게 괜찮지는 않았어. 더 잘했어야 했는데. Not so good..
2020.05.10(SUN)일의 새벽4시반 2020.05.10(SUN)일의 새벽4시반 오늘도 부슬부슬 비가 오늘 새벽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창밖에서 아주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산속에서나 들어볼 수 있는, 그런 새소리였어요. 뭐.. 글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비오는날 녹음진 창밖을 보면서, 상쾌한 새소리를 들으니 아침부터 참 기분이 좋네요. 녹음 하려고 창문을 살짝 열었는데.. 그 다음부턴 안들려요.. 어디 다른 곳으로 날아갔나봐요.. ㅠ.ㅠ 좌우지간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아주 조심조심 녹음을 해볼까합니다.. ^^ 오늘은 이번주에 공부했던 여러 동사들에 대해 예문을 살펴봤습니다. 크게 두가지 패턴으로 나누어서 동사의 형태를 봤습니다. 1) S V N to V ~~~ S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