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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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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TUE)일의 새벽 4시반 : 미친 100일 미션 - 영어 편 2020.09.22(TUE) 일의 새벽 4시 반 : 미친 100일 미션 - 영어 편 오늘은 "미친 100일 미션"에 관한 세번째 글입니다. 글을 쓰는 미션의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그냥 그날 생각나는 미션에 대해 쓰는거에요. 특별히 중요도나 선호도에 따른 순서는 아닙니다. 지난주에 쓴 첫번째와 두 번째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첫 번째 : 미친 100일 미션 - 운동 편 두 번째 : 미친 100일 미션 - 1일 1 포스팅 편 오늘은 세 번째로 "영어"편입니다. 사실 제가 새벽 기상을 작년 10월 하순경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정확한 날짜는 모름.. -_-;;;) 이때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 게 영어 회화입니다. 그럼 새벽에 일어나서 왜 영어 공부를 하느냐?? 새벽에 하는 공부를 영어로 선택한 ..
2020.09.08(TUE)일의 새벽4시반 : Be there or be square. 오늘도 새벽 루틴 잘 하고 새벽 운동과 출근길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첫번째 CEO 후보자를 면접보고 나온 줄스. 나오자마자 바로 관리자인 카메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408] Pretty short meeting. Yeah. I hated him. 좀 짧은 미팅이였던것 같은데. 응, 마음에 안들어. [#413] Oh, And I think that he would replace us as soon as he got the chance. 아.. 그리고, 그는 기회만 생기면 우릴 잘라버리겠더라고. replace us : 우리를 대신하다. 대체하다. 교체하다. 여기서 as soon as는 가정법 If절로 바꿔도 될 듯 한데, 아마도 "기회가 생기면 즉시"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as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