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5.16(SAT)일의 새벽4시반 2020.05.16(SAT)일의 새벽4시반 요 근래 들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꽤 깁니다. 새벽에 일어나기로 맘먹은 후부터는 TV도 거의 안보거든요. 그러다보니 쇼파에 앉는 일도 거의 없네요. 예전에는 주말이면, 쇼파와 거의 한몸이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주말에 식사할 때 빼고는 TV를 보거나 쇼파에 앉는일이 없습니다. 그 덕에 허리도 좀 괜찮아지는 듯 하고, 생활도 나태함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생활 패턴이 TV와 쇼파에서 운동과 책상으로 거의 옮겨간 듯 합니다. 이렇게 패턴이 바뀌면, (사실 바뀌기 전에) 그에 맞도록 주변 환경 세팅을 해야(했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 . . . . 의자를 사야 할 듯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의자는 식탁용 의자인데, 장시간 앉아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