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의 새벽 4시반
뭐.. 머리속에 크게 남는게 별로 없어서 참 의심스럽고, 그 핑계로 그만 두고 싶기도 하지만..
이외수 선생님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조낸 버티기..."
자 오늘도 시작해 봅시다..
ELSE를 사용한 강조 예문, Would, could 뉘앙스, where로 N형 만들기를 익히는 예문들입니다.
(악당이 도망간 주인공을 찾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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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d you fi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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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else would you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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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기 아니면 어디 있겠어. (당연히 여기 있을것으로 예상했지..)
(철천지 웬수와 통화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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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never be WHERE YOU WANT ME TO BE.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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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exactly where I wnat me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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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곳에 있어. (폭파 계획한 장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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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want N to V~~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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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N가 V하는 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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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howed me where the restaurant is going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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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식당을 open 할 곳을 보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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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not where you said he w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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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니가 말한 그곳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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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said he would be. : 니가 말한 그가 있을거라고 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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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ere righ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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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ere right where you said they w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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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바로 거기에 있었어. 니가 그들이 있을거라고 말한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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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ver g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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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ever g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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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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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EVER have a norm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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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날이 있기는 하냐?? (맨날 사고 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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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하는 경우는 대문자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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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here som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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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기 어딘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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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could be here som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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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기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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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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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to be here. 나는 여기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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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 need to be. 내가 있어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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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never where he sh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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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있어야 할 곳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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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at?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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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the office.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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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lways in the office. 나야 항상 사무실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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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here I always am. 내가 항상 있는 곳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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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not where I thought she w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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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그녀가 있어야 할 곳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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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know you were going to take a picture. So I didn't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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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had known you were going to take a picture. I would have clea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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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 형태로 변환되면서 "과거" 시제가 "과거 완료" 시제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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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대로 "과거" 시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정석은 과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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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뒷 문장은 무조건 would have PP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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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always goes to Jake'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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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he always goes. : 그가 항상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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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he could he be? 그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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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ent where he always goes. 그가 항상 가는 곳에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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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never studies. 그는 공부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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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n't he ever study? 걔는 공부는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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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EVER brush your teeth? 양치를 하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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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ever brush your teeth? 양치는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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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EVER think before you 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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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말하기 전에 생각이라는걸 하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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