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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30(TUE)일의 새벽4시반

2020.06.30(TUE)일의 새벽4시반

 
 
드디어 6월의 마지막날입니다. 
2020년의 절반을 왔네요.
 
벌써 절반을 왔어요..
아직 절반이 남아 있네요.
 
남은 절반도 후회없는 시간이 되도록..
 
 
 
 
 
 
 
 
오늘은 예전에 한번 공부했던 hurt 동사에 대해 다시 한번 다뤘습니다. 
마지막엔 여기에 비교급을 살짝 섞었네요..
(Hurt/ Hurt/ Hurt)
 
예문 1) 피어싱을 하려는 친구에게
A : 그거 아파. (현재, 원래)
    It/that hurts. 
 
B : 진짜? 진짜 아파?
    Really? Because that really hurts?
 
 
예문 2)
B : 나 귀 뚫었다. 아팠어. (과거)
    It hurt.
    It really hurt.
    It hurt so much.
    It hurt Bad.
 
A : 아팠니?
    Did it hurt?
 
 
  • be hurt : 다친 상태. (??? 맞나??)
  • Are you hurt? 다쳤니?
  • Do you hurt? 아프니? (상처든 마음이든..)
 
예문 3)
You are hurting me.
넌 나에게 상처주고 있어. 
 
 
 
 
예문 4) 출산 후
A : It hurts so bad. 
    엄청 아팠어. 
 
B : Did it hurt as bad as people say (it does)?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아팠니?
 
 
예문 5)
마지막 그 맥주를 다 마셨으면 훨씬 덜 아팠을거야. 
    It would have hurt a lot less if I had finished that last beer.
 
 
 

 

 

 

 
 
P.S.
오늘은 6월 마지막날.
그와 함께 인강 Section 5도 끝난 날..
그와 함께 노트도 또 한권 끝난 날...
 
이 노트는 5/13일부터 쓰기 시작했네요. 한달하고 17일 정도.
그럼 약 47일동안 이 노트에 필기를 했군요.
그래도 두꺼운 노트라서 좀 오래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