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치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5.25(MON)일의 새벽4시반 2020.05.25(MON)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월차입니다. 어제 아침부터 약속이 3건이 있는 관계로, 아주 피곤한 휴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지난주에 미리 월차를... ㅋㅋㅋ (겁나 치밀.. -_-;;;) 어제 3가지 일정 중 하나는 "청울림"이라는 분의 강좌를 들으러 가는 것이었어요. 부동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와 함께 자기 개발,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이기도 했습니다. 뭐 이에 대한 리뷰를 하는건 아니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만, 정말 울림이 있는 강의였고, 다시 한번 내 삶에 대해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분의 책도 집에 있는데, 어서 봐봐야겠네요.. (와이프는 보더니, 최우선 순위로 봐도 될만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