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이 필요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9.17일(THU)의 새벽 4시반 : 좌절... 저에게 요즘 찐~~하게 드는 생각중 하나가 있는데요. 정말 집중력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자칫 그냥 허송세월만 보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올 안해는 정말이지 제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한해인데요. 그 중에 목표로 잡은게 영어와 다이어트입니다. 처음 생각에는 조금씩 꾸준히 매일 매일 하다보면 언젠간 실력도 늘겠지??? 아주 자연스럽지는 않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느정도는 표현 할수 있기를 기대했었죠.. 그리고 지금도 제가 뚱뚱한편은 아닙니다만, 비만 전단계이니 좀 체중을 줄일 필요가 있거든요. 역시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하다보면 살이 빠지겠지..?? 그랬는데.. 영어는 뭐... 이게 느는건지 안느는건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