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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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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MON)일의 새벽 4시반 : 안녕~~ 탄수화물,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일단 일주일만 ^^;;;) 2020.09.21(MON) 일의 새벽 4시 반 : 안녕~~ 탄수화물,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일단 일주일만 ^^;;;)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특히 오늘은 더 상쾌하네요.. 월급날이거든요.. ^^;; 오래지않아 또 여기저기로 나뉠 운명이지만, 그래도 월급날만큼은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모습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 올 한해를 이렇게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니, 이제는 그렇게 섭섭하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개선될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되네요.. 뭐.. 아직 시작하고 있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기분은 그렇게 가지려구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 ^^ 오늘도 새벽 기상 잘했고, 3.5Km 잘 뛰고 왔습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다가 다이어..
2020.09.14(MON)일의 새벽 4시반 : 미친 100일 미션 설명 - 운동편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어제 하늘을 좀 보셨나요?? 인스타, 페이스북, 카톡, 각종 카페 등등.. 전국 방방곡곡의 멋진 하늘 사진들을 공유해 주셔서 멋진 하늘을 아주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와.. 정말 우리나라 하늘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진 무보정샷들이었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낮에는 거의 밖을 나가지 않는 중이라, 그 멋진 광활한 하늘을 직접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많은 주변분들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그나마 위안을 삼았습니다. 남의 사진을 제 블로그에 그냥 올릴수는 없어서, 그냥 이렇게 말로만 때웁니다.. ^^;;; 오늘부터는 제가 진행하고 있는 "미친 100일 미션"들에 대해 하나씩 설명을 좀 해볼까 합니다. 왜 이 미션을 선택했는지, 100일 뒤에 어떤 모습이 되고자 이 목표를 정했는지..
2020.09.11(FRI)일의 새벽 4시반 : 달리기... 오늘도 새벽 기상을 성공적으로 잘 했습니다. 달리기도 잘 했구요.. 오늘은 Km당 7분 32초 정도에 뛰었네요. 9월말까지 연습하면 7분 초반까지 뛸 수 있겠죠?? 그러면 10월에는 5Km로 거리를 늘려볼까 합니다. 새벽에 몸무게도 재봤는데.. 84.1Kg이더군요.. 음화화화... ^_________^ 얼마만이냐.. 85Kg 이하로 내려간게... ㅠ.ㅠ 이제는 80의 벽을 깨러 또 열심히 달려 봐야겠습니다.. 일단은, 그간 노력에 대한 보상을 좀 해야하니.. 만약 내일 아침에 83Kg대로 진입하면, 주말에 치킨 한마리 먹어주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으니, 양념말고 후라이드로다가... 어흑~~~ 빨리 내일이 왔으면... 자... 오늘도 영어 공부한 내용 정리 해봅니다. [#435] Matt : ..
2020.06.02(TUE)일의 새벽4시반 2020.06.02(TUE)일의 새벽4시반 6월 시작한지 이틀째.. 어제는 제가 기분이 좀 다운되어 있었는데.. 그 기운이 집사람한테까지 미쳤네요. 오늘은 집사람 기분이 다운되어 의욕이 좀 없어합니다. 둘다 년초부터 열심히 한다고 하다보니, 살짝 슬럼프?? 까지는 아니어도 좀 알게모르게 지쳤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뭔가 당근책을 찾아봐야겠네요.. 계속 되는 다양한 예문 복습 오늘은 wish와 hope가 사용되는 시점에 따른 예문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예문) (행사를 진행하는데 준비가 부족하여 꼼수를 쓴 상황) 아무도 눈치채지 말아야 할텐데 I hope nobody notices. (행사 끝난 후) 아무도 눈치채지 말았어야 하는데.. I hope nobody had noticed it. 눈치 챈 사람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