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늦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의 언어]를 읽은 소감.. [부자의 언어]를 읽은 소감.. 어제부터 보기 시작한 [부자의 언어]라는 책입니다. 오늘 늦잠을 자긴 했지만, 남은 페이지를 마저 읽고 이렇게 소감을 몇자 적습니다. 제목은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에 읽은 책은 [부자의 언어]입니다. 책 표지에 있는 것처럼 사진에 있는 아빠가 아들에게(근데 똑 닯았네요.. ㅋㅋ)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싶어서 쓴 책입니다.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아들이 "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이를 잘 가꾸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목차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추천의 글은 존 리라는 분이 적어주셨습니다. 메리츠 코리아 자산운용 대표이시죠.. 몇년전에 한국에 들어오셔서, 한국민들이 금융에 대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