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100일 23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한주(2020.09.14 ~ 2020.09.20)간의 새벽4시반 : 그리고 "미친 100일" 23일차 또 일주일이 후딱 갔네요.. 이번 주는 저에게 또 하나의 점을 찍었던 한주였습니다. 짧은 시간 공부였지만, 그 도움으로 또 하나의 파이프 라인을 추가할 수 있었으니까요. 대책 없이 뛰어 들어서 좀 골치가 아프지만, 그래도 이 또한 잘 대처하리라 생각합니다. 자... 지난 한주는 또 어떻게 지냈을까요?? 미친 100일 미션은 이번주도 역시 All Clear 했습니다. 다만, 좀 양심에 찔리는 날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하고 독서.. 영어는 하루 2시간씩 매일 하기로 했는데요.. 어쩔 때는 1시간만 하는 날도 있었거든요.. ^^;; 일단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서, X를 치면서 그냥 제끼기 보다는 1시간이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수준은 별 진전이 없지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