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한주간(5/18 ~ 5/24)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5/18 ~ 5/24)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의 생활은 이러했습니다. 그 전주에 비하면 아주 폭망 수준입니다. 운동, 독서, 쉐도잉 연습, BGIU 등은 아주 그냥... 금년 들어와서 이렇게까지 X가 많은 주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X가 많습니다. ㅠ.ㅠ 수요일은 회식이었으니 그렇다치고.. 목요일은 회식 다음날이니 그렇다치고.. -_-;; 금요일도 조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 왔으니, 이날도 그렇다치고.. 토요일은... (그렇다칠게 없네..) 어제 일요일은 아침부터 약속이 3건이나 있었으니 또 그렇다치고.. 이날도 그렇다치고, 저날도 그렇다치고.. 이럴라믄 아주 그냥 다 때려쳐라 다 때려쳐... (라고 와이프님이 외치는 듯 한 느낌적인 느낌이...) 좌우지간.. 반성을 좀 하고.. 이번주부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