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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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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5/11 ~ 5/17)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5/11 ~ 5/17)의 새벽4시반 자... 이번 한주도 또 열심히 달려봤습니다. O : 습관 수행 완료 - : Option (둘중 하나 선택, 또는 주말에만 하는 습관) X : 습관 수행 못함. 이번주의 올똥은??? 총 5회 있었습니다. 오예~~~~~ 수고 했어 수고 했어.. ^^ 오히려 토, 일요일에 X가 있네요.. 이런.. -_-;;; 그래도 주중에는 모두 미션수행을 했으니, 나름 보람찬 한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말엔 오히려 시간이 더 있음에도 X가 있다는 점은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래서 오늘 이점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하루도 쉼 없이 달리는게 과연 좋은것인가에 대해서.. 결론은, "일요일 오후는 쉰다"로 결정 내렸습니다. "쉼"이라는게 잘못도 아니고, 그렇다고..
2020.05.16(SAT)일의 새벽4시반 2020.05.16(SAT)일의 새벽4시반 요 근래 들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꽤 깁니다. 새벽에 일어나기로 맘먹은 후부터는 TV도 거의 안보거든요. 그러다보니 쇼파에 앉는 일도 거의 없네요. 예전에는 주말이면, 쇼파와 거의 한몸이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주말에 식사할 때 빼고는 TV를 보거나 쇼파에 앉는일이 없습니다. 그 덕에 허리도 좀 괜찮아지는 듯 하고, 생활도 나태함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생활 패턴이 TV와 쇼파에서 운동과 책상으로 거의 옮겨간 듯 합니다. 이렇게 패턴이 바뀌면, (사실 바뀌기 전에) 그에 맞도록 주변 환경 세팅을 해야(했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 . . . . 의자를 사야 할 듯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의자는 식탁용 의자인데, 장시간 앉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