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집안이 뽀송뽀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8.04(TUE)일의 새벽4시반 : 또 다른 출발 두번째 파이프라인 얼마전 첫번째 파이프라인을 연데 이어 오늘은 두번째 파이프라인을 위한 첫발을 뗐습니다. 이것저것 보면서 공부만 하다가, 드디어 이것도 시작을 했네요. 아직 준비 단계입니다만, 그래도 시작을 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네요.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근데 정말 무식하게도, 세무소를 회사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갔는데, 주소지가 달라서 여기서는 접수만 된다는... -_-;;; 원래 직접 방문한 이유가, 시간 끌지 않고 바로 발급 받으려고 했던 것인데... 너무 쉽게 보고, 무작정 달리려다가 살짝 스탭이 꼬였네요.. 조심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는 매사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방금 메시지 왔네요.. 신청 통과 됐다고, 가까운 세무소에 가서 발급받으라네요.. 내일이면 발급 받고, 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