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뭐입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0.05(MON)일의 새벽 4시반 : 역시 쉬운게 없어 2020.10.05(MON)일의 새벽 4시반 : 역시 쉬운게 없어 역시 처음하는 일은 쉽게 쉽게 생각만큼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 일이 그렇게 쉽게 내뜻대로만 되면... 재미 없겠죠??? ㅋㅋㅋ 간혹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면서 진행해야 하다보니 정말 더디게 진행 되네요. 모르는게 많으니 물어볼것도 많고.. 그런데 마땅히 물어볼곳은 없고.. 더욱이 처음하는 2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더 정신이 없고 그러네요.. ^^ 이상하게 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면 뭔가 죄지은 느낌이고.. 주눅들고... 뭔가 안해주면 어쩌나하고 걱정하고... (사실 친절하게 잘들 해주시는데... ㅋㅋㅋ) 암튼... 그래도 현명한 아내의 도움으로 대부분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최종 마무리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