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6.19(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19(FRI)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연차입니다. 이유인즉슨.. 재테크 독서 첫 모임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음... 다녀왔더니, 머리속이 좀 복잡하네요... 아... 정말 다들 배우려는 공부하려는 열의가 대단들 하시더군요.. 또 한번 자극받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 하루 였습니다. ^^;;; 일단 오늘 새벽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예문 1) I couldn't care less about it. (이보다 더) 무관심 할 수 없어. 완전 신경 끄고 있어. 무관심의 끝이야. --> 간혹 원어민들도 couldn't를 could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것인데, 본인들도 알지만 그냥 could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예문 2) What you think of..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