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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19(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19(FRI)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연차입니다.

 

이유인즉슨..

 

재테크 독서 첫 모임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음... 다녀왔더니, 머리속이 좀 복잡하네요... 

 

아... 정말 다들 배우려는 공부하려는 열의가 대단들 하시더군요..

 

또 한번 자극받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 하루 였습니다. 

 

^^;;;

 

 

일단 오늘 새벽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예문 1)

I couldn't care less about it.

(이보다 더) 무관심 할 수 없어. 

완전 신경 끄고 있어. 

무관심의 끝이야. 

 

--> 간혹 원어민들도 couldn't를 could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것인데, 본인들도 알지만 그냥 could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예문 2)

What you think of yourself is more important than what you think others think of you.

남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너가 너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예문 3)

나는 그녀를 care about 한다. 그녀가 care about me 하는 만큼.

I care about her as much as she cares about me.

 

 

예문 4)

너의 삶은 a lot simpler 하겠지. 

니가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걱정하느라

 

Your life would be a lot simpler

you didn't spend too much time worring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about you.

 

 

 

예문 5)

Becoming a vet is just as hard as becoming a doctor.

수의사가 되는 것도 의사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 "To become"은 주어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 "Becoming"이 사용된다. 

 

 

예문 6)

It is not as delicious as it looks.

이거 보기보다 맛있지 않습니다. 

 

 

예문 7)

I have never been as serious about anybody as I am about him.

나는 그 사람만큼 진지하게 만나본 사람이 없어. 

 

 

예문 8)

영어 실력 향상은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쉬우면 다들 잘하겠죠. 그쵸?

If it was easy, every one would be good. Wouldn't they?

 

 

예문 9)

그가 진짜 실력이 소문만큼 뛰어나다고 생각하니?

Do you think he is really as good as people say he is?

 

 

예문 10)

내 생각에 난 훨씬 더 자주 영화보러 다니게 될 것 같다. 예전에 비해.

I guess I will be going to the movies a lot more often than I used to. 

 

 

 

 

 

 

 

 

P.S.1

오전에 포스팅까지 끝내가 다녀오려 했는데.

미처 시간이 안됐네요.

늦게나마 이제라도 글을 올립니다. 

 

 

P.S.2. 

재테크 독서 모임에서 남자는 저 혼자... -_-;;;;

아.. 이거 캐릭터를 어떻게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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