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21(TUE)일의 새벽4시반 2020.07.21(TUE)일의 새벽4시반 지난 일요일에 푹 쉬어서일까요?? 오늘도 상쾌하게 새벽에 잘 일어났습니다. 지난 약 한달간은 아침에 일어나기도 좀 힘들고, 머리가 멍~~ 한 경우도 많았는데.. 어제 오늘은 최근들어 가장 머리가 맑았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항상 남들에게는 건강 잘챙겨라, 잘 쉬어라, 어째라 하면서 정작 저는 안그러고 있었나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잘사는게 목적인데.. 건강을 해쳐가며 잘살려고만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삶의 균형을 잘 맞춰야겠습니다. 예문 1) 결혼식에 대해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There was something (that) we wanted to tell you about the weddin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