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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7.21(TUE)일의 새벽4시반

2020.07.21(TUE)일의 새벽4시반

 

 

지난 일요일에 푹 쉬어서일까요??
오늘도 상쾌하게 새벽에 잘 일어났습니다. 
 
지난 약 한달간은 아침에 일어나기도 좀 힘들고, 머리가 멍~~ 한 경우도 많았는데..
어제 오늘은 최근들어 가장 머리가 맑았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항상 남들에게는 건강 잘챙겨라, 잘 쉬어라, 어째라 하면서 정작 저는 안그러고 있었나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잘사는게 목적인데..
건강을 해쳐가며 잘살려고만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삶의 균형을 잘 맞춰야겠습니다. 
 
 
 
 
 
 
예문 1)
결혼식에 대해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There was something (that) we wanted to tell you about the wedding.
 
 
예문 2)
이 여성에 대해 내가 너에게 해야 할 말이 있어. 
There is something (that) I need to tell you about this girl. 
 
 
예문 3)
나의 brother에 대해 내가 너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해. 
I have to tell you something about my brother.
 
그는 많은 빚을 갚아야 해. 
He has to pay off a lot of debts. 
 
--> There is someting (that) I have to tell you about my brother that he has this got a lot of debts he has to pay off
 
 
 
 
예문 4)
내가 서 있을 수 있는 욕실이 있으면 좋겠다. 
I wish I have a bathroom I can stand up in. 
 
 
예문 5)
적응 됐어요. 괜찮아요. 
I am used to it. 
 
 
예문 6)
너는 그것에 익숙해져야만 해. 
You are gonna have to get used to it.
 
 
 
예문 7)
난 뭔가를 가지고 있어, 니가 정말 마음에 들만한.
I got some stuff (that) I know you are gonna love.
 
 
 
 

 
 
 
P.S.1.
제 취미중 하나인 기타입니다. 
가방에 있으면 정말 꺼내서 치기가 귀찮아서, 
저렇게 꺼내 두었답니다. 
그런데도 안침... -_-;;;;
취미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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