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시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9.07(MON)일의 새벽 4시반 : 영화 "인턴" 쉐도잉 2020.09.07(MON)일의 새벽 4시반 : 영화 "인턴" 쉐도잉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1일 1포스팅이 목표인데, 아무래도 평일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이렇게 점심 시간이나, 중간중간 잠시 짬날때 몇자씩 적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했던 영어 공부 중 쉐도잉 했던 부분에 대해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예문.. ] I'm actually kind of nauseous, so... 여기서 kind of는 "약간, 쫌" 이런 의미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kind of 하면 "~의 종류"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a little (bit)과 유사하게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감정 따위를 표현할 때 정도의 차이를 본적이 있었죠.. He is happy. 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