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28(TUE)일의 새벽4시반 음... 새벽 영어 공부를 안한지 이틀째입니다. 뭔가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원래 오늘은 딱히 뭘 쓸게 없어서 포스팅은 하루 제낄라다가, 가만 생각해 보니 어제가 좀 나름 의미 있는 날이어서 몇자 적습니다. (후딱 적고 자야겠습니다. 10시가 다되어 가네요..) 어제.. 드디어.. 처음으로.. 방문자수 100명을 돌파 했습니다.. ㅋㅋㅋ 여태껏 평소 40명 안팎이었고, 어쩌다 70명정도가 고작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어제는 102명.. 오~~~ 뭐땜에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뭐 볼 거 있다고.. 암튼...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냥 핑계삼아 의미를 둬봅니다. ^^ P.S.1 몇년전에 와이프가 생일 선물인가로 사준 향수입니다. 이제 또 여름이 왔으니, 좀 뿌려줘야겠습니다.. P.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