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새벽 영어 공부를 안한지 이틀째입니다.
뭔가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원래 오늘은 딱히 뭘 쓸게 없어서 포스팅은 하루 제낄라다가,
가만 생각해 보니 어제가 좀 나름 의미 있는 날이어서 몇자 적습니다. (후딱 적고 자야겠습니다. 10시가 다되어 가네요..)
어제..
드디어..
처음으로..
방문자수 100명을 돌파 했습니다.. ㅋㅋㅋ
여태껏 평소 40명 안팎이었고, 어쩌다 70명정도가 고작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어제는 102명..
오~~~
뭐땜에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뭐 볼 거 있다고..
암튼...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냥 핑계삼아 의미를 둬봅니다. ^^
P.S.1
몇년전에 와이프가 생일 선물인가로 사준 향수입니다.
이제 또 여름이 왔으니, 좀 뿌려줘야겠습니다..
P.S.2.
아싸.. 9시 55분..
이제 자러 갑니다.
P.S.3.
오늘은 23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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