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05(SUN)일의 새벽4시반 2020.07.05(SUN)일의 새벽4시반 지난주는 피로가 좀 누적된 것이었는지 꽤 피곤했었습니다. 입술 한쪽에 물집이 잡혔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좀 쉬엄쉬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략 오후 12시 정도부터 엄청 피곤이 몰려 오더군요.. 책상에서 의자를 뒤로 제끼고 잠깐만 눈을 붙이자 하고 있었는데.. 눈떠보니 2시간이 사라짐... -_-;;; 허극... 그럼에도 피곤은 여전히 안풀리고.. 걍 이럴바엔 침대에 누워서 한시간 정도 자자 싶어서 침대에 누었는데.. 눈떠보니 저녁 6시... 자고 일어 나니 좀 개운하긴 한데.. 여전히 피곤.. 세수하러 화장실을 가서 거울을 보니 입술 반대쪽에도 물집이.. 아놔... 체력이 정말 바닥인가봅니다.. 보약이라도 해먹어야 할랑가??? 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