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6.12(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12(FRI)일의 새벽4시반 어제 회식은 잘 마쳤습니다. 이 족발집은 다신 안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인데.. 양이 적어도 너무나도 적네요.. 그런데 가격은 또 너무 비싸요.. 아무리 회식 비용이지만.. 좀 아깝네요.. 예문 1) 그가 잘 받아들일 것 같지 않아,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I don't think he is going to take it as well as you think he will 예문 2) 나도 깜짝 놀랐었어, 니가 지금 놀란것 만큼 I was just as suprised as you are 예문 3) 너네가 거기 있었으면, 너희도 나만큼 크게 웃었을텐데. If you guys had been there, you would have laughed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