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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12(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12(FRI)일의 새벽4시반

 

어제 회식은 잘 마쳤습니다.

 

이 족발집은 다신 안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인데..

양이 적어도 너무나도 적네요.. 

그런데 가격은 또 너무 비싸요..

아무리 회식 비용이지만..

좀 아깝네요..

 

 

 

 

 

예문 1)

그가 잘 받아들일 것 같지 않아,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I don't think he is going to take it as well as you think he will

 

 

 

예문 2)

나도 깜짝 놀랐었어, 니가 지금 놀란것 만큼

I was just as suprised as you are

 

 

 

예문 3)

너네가 거기 있었으면, 너희도 나만큼 크게 웃었을텐데. 

If you guys had been there, you would have laughed just as hard as I did.

 

 

 

예문 4)

내가 그녀만큼 돈을 벌면 좋겠다. 

I wish I made as much money as she does. 

 

 

 

예문 5)

그는 그들 중 그 누구보다도 돈을 더 많이 번다. 

He makes more money than any of them.

 

 

 

 

 

 

P.S.1.

비몽 사몽..

^^;;;;

 

회식 덕(?)에 어제 10시 취침은 못했지만..

그래도 새벽 4시 언저리에는 일어났습니다.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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