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GO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4.28(TUE)일의 새벽 4시반 2020.04.28(TUE)일의 새벽 4시반 날씨가 점점 화창해 지고 있습니다. 이젠 아침 기온마저도 그렇게 차갑지가 않네요.. 올해는 코로나 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봄이 꽤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춥다가 얼마 안있으면 바로 덥곤 했는데.. 봄기운을 꽤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소주를 몇잔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들었네요.. 오늘 내용은 어제보던 chapter의 추가본입니다. 즉, 복습이란 얘기죠.. to go vs left 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둘다 "~만큼 남았다." 인데 to go는 뉘앙스가 "(목표치까지) ~만큼 남았다." 이고 left는 "(총 얼마만큼 있었는데, 일부를 쓰고 나머지가) ~만큼 남았다."로 해석이 됩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