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quote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5.13(WED)일의 새벽4시반 요즘 제가 일주일에 3, 4일 정도 5Km 걷기를 하는데요. 그래도 자꾸 살이 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운동 강도를 높여서 5Km를 좀 빠른 걸음으로 걸어 봤거든요.. 차마 마스크 쓰고 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분명 마스크 때문입니다.. -_-;;;) 그랬더니.. 그 결과.. 늦잠 잤습니다.. 이런 덴장.. 새벽에 알람을 끄고 저도 모르게 그냥 계속 자버렸네요. 와.. 정말 나도 모르게 알람 끄고 그냥 잔게 얼마만인지.. 그나마도 집사람이 깨워줘서 일어났어요.. 안그랬으면 정말 홀라당 날릴뻔 했습니다.. ㅋㅋㅋ (저희 집사람도 새벽 4시에 일어나요.. 열심히 독서도 하고 블로그도하고... 그래요.. 네.. 우리는 겁나 열심히 사는 부부입니다.. 언젠가는 대박부부로... 쿨럭~~ ㅋㅋㅋ) 암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