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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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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26(FRI)일의 새벽4시반 아... 이렇게 정신 머리가 없을수가.. 오늘은 가정의 날.. 즉, 오전 근무만 하는 날입니다. 오후 일찍 퇴근 할 생각에, 그만 점심 시간에 올려야 할 포스팅을 깜빡하고 있었네요. 요즘 부동산 공부한답시고 영어 공부에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뭐.. 물리적인 시간이 줄어든건 어니지만, 머리속에서 생각이 양분 되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영어가 서운해 하면 안되는데.. ^^ 앞으로 다시 좀 잘해보자.. 예문 1) A : 그래서, 너 면접은 어떻게 됐니? So, How did you it go? 그래서, 너 면접은 어떻게 된 것 같니? So, How do you think it went? B : 그렇게 괜찮지는 않았어. 더 잘했어야 했는데. Not so good..
2020.06.24(WED)일의 새벽4시반 2020.06.24(WED)일의 새벽4시반 어제도 좀 늦게 잠이 들었습니다. 10시 40분정도??? 아침에 조금 멍하긴 했지만, 피곤하진 않았어요. 대신 출근 버스에서 좀 많이 잤습니다.. ㅋㅋㅋ 예문 1) Why would you run?? 도망은 왜 간거니..?? (어차피 잡힐건데, 이해가 안되네.. 뉘앙스) 예문 2) A : What do you know about him? 그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나요? B : That you should be as afraid of him as I am. 당신도 나만큼 그를 두려워 해야 한다고.. 예문 3) It is a lot harder than it looks. 보기보다 훨씬 강해. 예문 4) I hit my head so hard. 머리를 쎄게 부딪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