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일의 새벽 4시반
자.. 오늘도 시작해 봅시다..
오늘이 기초 과정의 마지막 단원입니다.
아직 강의가 2개 더 남아 있긴한데, 오늘 오후 아니면 내일 끝나겠네요.
때마침 노트도 오늘 끝났습니다.. (이왕이면 남은 강의까지 다 끝나는 시점이랑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어제 아침에 출근길에 찍은 살구 꽃나무입니다.. (매화랑 참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제는 정말 봄이 오나 봅니다. 그와 함께 코로나는 빨리 떠났으면 싶네요.
좌우지간...
오늘 내용도 어제/그제의 연속인데...
상황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B : I didn't know that you were married with 3 kids. A : I'm not married. I have never been married Who said that? Who told you that? B : (누가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A : Who do you think said that? C : How would I know A : Who could it be? Who could have said that? (could have PP 구조) |
난 그것을 선반 위에 두었을지도 모른다.
I could have put it on the shelf.
Where could I have p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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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arried : 결혼한 상태
be married with ~ : 아이가 (몇명) 있는 상태
be married to ~ : ~와 결혼한다.
오늘 다 쓴 노트..
3월 한달간 영어 공부 하면서
저 노트 한권..
저 검정색 볼펜 2개..
이정도 소모가 되었네요.. 나름 뿌듯..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들도..
1년 후면 12권 이상이 쌓이겠군요..
P.S.
펜은 국산 동아 U-KNOCK라는 제품입니다.
필기감이 좋아서 계속 쓰는데, 젤타입 펜이라 그런지 좀 빨리 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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