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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7.03(FRI)일의 새벽4시반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황홀한 날이 아닐까 싶네요.. 
점점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더욱 탠션은 부풀어오릅니다. 
하지만 4, 5시쯤 일감이 터지면 짜증 고도가 최고치를 치는 날이기도 합니다. 
불안하게도, 오늘은 쫌 조짐이 보이고 있어서 살짝 떨고 있습니다. ㅋㅋㅋ
차라리 터질거면 빨리 연락을 하든가...
폭탄을 깔고 뭉개고 있지 말아줘~~~
 
 
 
 
 
예문 1)
나는 해결해야만 하는 일이 있어. 
I have got some business that I have to take one of. 
 
 
예문 2)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어. 
I just can't give you what you want.
 
 
 
예문 3)
저 사람이 너랑 같이 일했던 직장상사 아니니?
Isn't that the guy you used to work for?
 
 
예문 4)
좋은일이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고, 
There is people that good things happen to
 
좋은일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 
There is people that good things don't happend to.
 
 
예문 5)
난 확인 해 볼거야,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진짜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것인지.
I will see If the thing that I think that I know is actually the thing that I think that I know.
 
 
 
 
 
 
 
 
 
 
 
 
 
 
 
P.S.1.
한라산을 오르는 여러 코스 중 아마 관음사 코스였을겁니다. 
난이도는 영실코스와 비슷하던지, 더 쉬웠던 듯.
인적이 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만 그랬을수도..)
 

 

 
P.S.2.
이번 주말에는 낮잠을 좀 자야겠습니다. 
지난주 이번주에 잠이 좀 부족하니, 회사에서도 오후 시간에 좀 졸리고, 입술에 물집도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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