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4시반이라는 타이틀이 좀 무색할 정도로 시간이 늦었습니다.
어제 몸살이 났었거든요..
아.. 이거 혹시.. 하는 불안감이 들었었지만, 그래도 오늘 열은 내려서 코로나는 아닌 듯 합니다.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걱정이 좀 됐었거든요..
아마도 금주에 평균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몸이 좀 약해졌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1. 대답
-
Do you like pizza?
-
Yes, I like (X)
-
Yes, I do (O)
-
Do로 시작하는 의문문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에 답변도 do로 한다.왠지 like가 맞을 것 같은데, 틀림.
-
Do you have a car?
-
Yes, I have (X)
-
Yes, I do (O)
-
마찬가지..
-
I know who I am.
-
그래??
-
You do? (O)
-
You know? (X)
어떤 질문에 대해 단답을 할 경우 S V?의 어순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어미부분의 강세를 끌어올려 의문문처럼..
"그래??"
-
It is cold today. 오늘 날씨 춥다.
-
yes it is cold.
-
Yes it is. isn't it? 그러게 춥네 그치??
-
Yes it kind of is. isn't it? 그러게 약간 춥네 그치??
-
Yes it really is. isn't it? 그러게 꽤 춥네 그치??
-
kind of, really 를 사용하여 정도를 나타낼 수 있다.
-
"isn't it?" 을 사용
-
He love me.
-
He really does. doesn't he?
-
Who wouldn't. 누군들 안그러겠어.
P.S.
음.. 오늘 하루 몸이 안좋아서 늦게 하루를 시작했더니, 하루가 정말 후딱 갑니다.
왠지 죄책감 같은것도 생기고..
뭐.. 하루 정돈데 어때... 싶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핑계인 것 같기도 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AM 4 : 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한주간(4/6 ~ 4/12)의 새벽 4시반 (4) | 2020.04.12 |
---|---|
2020.04.12(SUN)일의 새벽 4시반 (4) | 2020.04.12 |
2020.04.10(FRI)일의 새벽 4시반 (1) | 2020.04.10 |
2020.04.09(THU)일의 새벽 4시반 (7) | 2020.04.09 |
2020.04.08(WED)일의 새벽 4시반 (9)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