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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4.11(SAT)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새벽 4시반이라는 타이틀이 좀 무색할 정도로 시간이 늦었습니다.
 
어제 몸살이 났었거든요..
 
아.. 이거 혹시.. 하는 불안감이 들었었지만, 그래도 오늘 열은 내려서 코로나는 아닌 듯 합니다.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걱정이 좀 됐었거든요..
 
아마도 금주에 평균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몸이 좀 약해졌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1. 대답
 
  • Do you like pizza?
    • Yes, I like (X)
    • Yes, I do (O)
    • Do로 시작하는 의문문에 대한 대답이기 때문에 답변도 do로 한다.
      왠지 like가 맞을 것 같은데, 틀림.
 
  • Do you have a car?
    • Yes, I have (X)
    • Yes, I do (O)
    • 마찬가지..
 
  • I know who I am.
    • 그래??
    • You do? (O)
    • You know? (X)
 
어떤 질문에 대해 단답을 할 경우 S V?의 어순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어미부분의 강세를 끌어올려 의문문처럼..
"그래??"
 
 
 

 
 
 
  • It is cold today. 오늘 날씨 춥다.
    • yes it is cold.
    • Yes it is. isn't it?  그러게 춥네 그치??
    • Yes it kind of is. isn't it? 그러게 약간 춥네 그치??
    • Yes it really is. isn't it? 그러게 꽤 춥네 그치??
    • kind of, really 를 사용하여 정도를 나타낼 수 있다.
    • "isn't it?" 을 사용
 
  • He love me.
    • He really does. doesn't he?
    • Who wouldn't. 누군들 안그러겠어.
 

 
 

 

P.S.

음.. 오늘 하루 몸이 안좋아서 늦게 하루를 시작했더니, 하루가 정말 후딱 갑니다.

왠지 죄책감 같은것도 생기고..

뭐.. 하루 정돈데 어때... 싶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핑계인 것 같기도 하고..

내일부터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