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WED)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수요일..

벌써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올해 시작한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벌써 6월이 코앞이네요.

올해도 벌써 반이...

조만간 내년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

쿨~~~럭..

 

그 어느해보다 바쁘고 알차게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에 대비 아직 만족도가 높지는 않지만, 이겨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묵묵히...

그냥 뚜벅뚜벅 가봅니다. 

 

 

 

 

 

 

 

 

오늘은 어제 공부한 내용에 대해 영작을 해봤고, 다양한 가정 상황에 대한 예문들을 살펴 봤습니다. 

 

 

예문1)

그는 우리와 함께 왔겠지, 하지만 그는 그의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야만 했어. 

He would have come with us, but he had to take his son to the doctor.

 

 

예문2)

그가 중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분간을 못하겠다. 

I can't tell if he is Chinese or Korean.

 

 

예문3)

우리 둘 다 이걸 혼자서는 못해.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같이 해야해. 내말 동의하니?

Neither of us can do this alone. So we get to do this together. Are you with me?

 

 

예문4)

A : 그들이 원했던게 뭐라고 생각하니? 이 박스들?

B : 모든 박스들은 아니고, 그들은 이것을 원했어. 

 

A : What do you think they were after? The Boxes?

B : Not all the boxes. They were after this one.

 

 

예문5)

그녀가 이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What if she doesn't wanna do it??

What if she says no??

 

 

예문6)

만일 많은돈을 그녀에게 제안하지 않으며, 그녀는 거절 할 수도 있어. 

If you don't offer her a lot of money. She might say no. 

• She will say no. 그녀는 거절 할 거야.

• She is gonna say no. 그녀는 안할거야. 

 

 

 

 

 

 

 

 

P.S.1.

MSOffice 2019...

정품 구입 했습니다. 

그 동안 집에서 이렇게 저렇게 사용을 하다가.. 

이제는 정품 하나 사줘도 되겠다 싶어서 하나 샀습니다. 

왠지 양지로 나온 듯 한 기분이 들어 상쾌한 느낌도 드네요.. ㅋㅋㅋ

설치하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그래도 전화하니 AS를 친절히 잘 해주더군요.

설치 완료까지 다 알려주네요.

정품들 씁시다~~~ ^^

 

 

P.S.2.

와이프는 다행히 오늘 좀 나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열은 거의 내린듯 하고, 아직 복통이 좀 남아 있기는 한데..

내일까지 약을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걱정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