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07.19(SUN)일의 새벽4시반 2020.07.19(SUN)일의 새벽4시반 장대비를 쏟아붙고 있는 일요일입니다. 창밖의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무슨 폭포나 계곡에 온 것 같습니다. 아주 시원~~~ 하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해야겠습니다. 예문 1) 오늘 버스에서 내 옆에 앉은 어떤 남자가 있었어 . 그는 나를 계속 쳐다봤어. 그는 kind of creepy 했어. There was this uy who sat next me on the bus today. He kept looking at me. He was kind of creepy. 예문 2) 그건 너의 잘못이야. 그를 smother하고 있는건 너야. It's your fault. You are smother him. (뉘앙스가 부족) It's your fault. You are t.. 2020.07.15(WED)일의 새벽4시반 2020.07.15(WED)일의 새벽4시반 어제는 저녁에 급벙개가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친한 동생 커플을 만났죠. 저는 처음보는 친구들이었는데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에 술이 빠질 순 없죠.. 어찌어찌 하다보니 회와 함께 소주를 각 1병씩.... -_-;;; 아침이 되니.. 내가 왜 그랬나 싶네요... 그래도 간만에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예문 1) 당신이 얼마나 천천히 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It doesn't matter how slowly you go. 예문 2) 너의 능력이 중요한게 아니야, 누굴 아느냐가 중요해. It is not N (that ~~~), It is N.. It is not what you can do, It is who you know. 예문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