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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7.19(SUN)일의 새벽4시반

2020.07.19(SUN)일의 새벽4시반

 

 

장대비를 쏟아붙고 있는 일요일입니다. 
창밖의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무슨 폭포나 계곡에 온 것 같습니다. 
아주 시원~~~ 하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해야겠습니다. 
 
 
 
예문 1)
오늘 버스에서 내 옆에 앉은 어떤 남자가 있었어 . 
그는 나를 계속 쳐다봤어. 그는 kind of creepy 했어. 
 
There was this uy who sat next me on the bus today.
He kept looking at me. He was kind of creepy. 
 
 
예문 2)
그건 너의 잘못이야. 그를 smother하고 있는건 너야. 
 
It's your fault. You are smother him. (뉘앙스가 부족)
It's your fault. You are the one who is smothering him. (자주 사용되는 패턴)
It's your fault. It is you who is smothering him.  (자주 사용되는 패턴)
 
 
예문 3)
난 자러 갈 때 뭔가를 먹어야 하는 새로운 습관이 있어. 
I have this new habit, where I have to eat something When I go to bed. 
 
 
예문 4)
그 레스토랑이 니가 폰을 읽어버린 레스토랑 아니야?
Isn't that the restaurant where you lost your phone?
 
 
 
 
 
 
P.S.1. 
지난 몇년간 저에게 맛있는 커피를 내려준 머신입니다. 
나름 효율 좋은 가전중 하나에요.. 커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P.S.2.
드디어... 오늘은..
제대로 늦잠 잤습니다.. ㅋㅋㅋ
5시 10분 기상...
많이 피곤했나봐요.. 알람 소리도 못듣고 그냥 뻗어 잤네요.
그렇잖아도 다음주부터는 휴일에는 좀 잠을 충분히 잘 생각입니다. 
이제는 4시에 일어나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니,
주말에는 재충전 하면서 좀 쉴 수 있게 아침 기상 시간을 좀 늦출 계획입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하려다가, 새벽기상이 어려워질까봐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부담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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