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WED)일의 새벽4시반

2020.07.15(WED)일의 새벽4시반

 

어제는 저녁에 급벙개가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친한 동생 커플을 만났죠.

저는 처음보는 친구들이었는데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에 술이 빠질 순 없죠..

어찌어찌 하다보니 회와 함께 소주를 각 1병씩.... -_-;;;

아침이 되니.. 내가 왜 그랬나 싶네요...

그래도 간만에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예문 1)

당신이 얼마나 천천히 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It doesn't matter how slowly you go. 

 

 

예문 2)

너의 능력이 중요한게 아니야, 누굴 아느냐가 중요해. 

It is not N (that ~~~), It is N..

It is not what you can do, It is who you know. 

 

 

예문 3)

그건 되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야. 

It's one of those movies that make you think. 

 

 

예문 4)

니가 그에게 말해줄래, 우리가 the thing에 가지 못한다고?

그냥 그에게 말해, 우리가 처리해야 할 급한게 있다고. 

Can you tell him that we can't make it to the thing?

Just tell him that we have some urgent stuff we have to deal with. 

 

 

 

 

P.S.1.

이런.. 모니터 바탕화면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 ㅋㅋㅋ

 

 

P.S.2.

저 문구는 와이프가 공부방 화이트 보드에 써둔건데요.

그래도 또 자곤합니다. 

저도 5, 10분 더 꼼지락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