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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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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5/18 ~ 5/24)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5/18 ~ 5/24)의 새벽4시반 지난 한주간의 생활은 이러했습니다. 그 전주에 비하면 아주 폭망 수준입니다. 운동, 독서, 쉐도잉 연습, BGIU 등은 아주 그냥... 금년 들어와서 이렇게까지 X가 많은 주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X가 많습니다. ㅠ.ㅠ 수요일은 회식이었으니 그렇다치고.. 목요일은 회식 다음날이니 그렇다치고.. -_-;; 금요일도 조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 왔으니, 이날도 그렇다치고.. 토요일은... (그렇다칠게 없네..) 어제 일요일은 아침부터 약속이 3건이나 있었으니 또 그렇다치고.. 이날도 그렇다치고, 저날도 그렇다치고.. 이럴라믄 아주 그냥 다 때려쳐라 다 때려쳐... (라고 와이프님이 외치는 듯 한 느낌적인 느낌이...) 좌우지간.. 반성을 좀 하고.. 이번주부터..
2020.05.25(MON)일의 새벽4시반 2020.05.25(MON)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월차입니다. 어제 아침부터 약속이 3건이 있는 관계로, 아주 피곤한 휴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지난주에 미리 월차를... ㅋㅋㅋ (겁나 치밀.. -_-;;;) 어제 3가지 일정 중 하나는 "청울림"이라는 분의 강좌를 들으러 가는 것이었어요. 부동산을 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와 함께 자기 개발,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이기도 했습니다. 뭐 이에 대한 리뷰를 하는건 아니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만, 정말 울림이 있는 강의였고, 다시 한번 내 삶에 대해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분의 책도 집에 있는데, 어서 봐봐야겠네요.. (와이프는 보더니, 최우선 순위로 봐도 될만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