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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쉐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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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FRI)일의 새벽 4시반 : 달리기... 오늘도 새벽 기상을 성공적으로 잘 했습니다. 달리기도 잘 했구요.. 오늘은 Km당 7분 32초 정도에 뛰었네요. 9월말까지 연습하면 7분 초반까지 뛸 수 있겠죠?? 그러면 10월에는 5Km로 거리를 늘려볼까 합니다. 새벽에 몸무게도 재봤는데.. 84.1Kg이더군요.. 음화화화... ^_________^ 얼마만이냐.. 85Kg 이하로 내려간게... ㅠ.ㅠ 이제는 80의 벽을 깨러 또 열심히 달려 봐야겠습니다.. 일단은, 그간 노력에 대한 보상을 좀 해야하니.. 만약 내일 아침에 83Kg대로 진입하면, 주말에 치킨 한마리 먹어주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으니, 양념말고 후라이드로다가... 어흑~~~ 빨리 내일이 왔으면... 자... 오늘도 영어 공부한 내용 정리 해봅니다. [#435] Matt : ..
2020.09.10(THU)일의 새벽 4시반 : Over the hump 2020.09.10(THU)일의 새벽 4시반 : Over the hump 어제 퇴근하면서부터 오늘 아침 출근할 때까지 쉐도잉한 내용을 정리 합니다. 각 문장당 100회식 듣고 따라하기.. 처음에는 화면 안보고 듣기만 하면서 소리에 집중을 하고.. 한 10번 정도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그때부터 자막을 보고 따라합니다. 한 2, 30번 정도 하고 나면 어느정도 입에 익어서 화면 안보고도 따라하게 됩니다. 그러다 잠시 집중력 흐트러지면 또 입에서 멤돌고.. 그래도 기존에 인강을 들었던 내용들을 실제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이게 뭐였더라... 하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도 안외워지는지.. 거참.. ㅋㅋㅋ 자.. 그럼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422] Ben : Remember who di..
2020.09.07(MON)일의 새벽 4시반 : 영화 "인턴" 쉐도잉 2020.09.07(MON)일의 새벽 4시반 : 영화 "인턴" 쉐도잉 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1일 1포스팅이 목표인데, 아무래도 평일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이렇게 점심 시간이나, 중간중간 잠시 짬날때 몇자씩 적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했던 영어 공부 중 쉐도잉 했던 부분에 대해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예문.. ] I'm actually kind of nauseous, so... 여기서 kind of는 "약간, 쫌" 이런 의미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kind of 하면 "~의 종류"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a little (bit)과 유사하게 사용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감정 따위를 표현할 때 정도의 차이를 본적이 있었죠.. He is happy.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