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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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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TUE)일의 새벽4시반 2020.06.23(TUE)일의 새벽4시반 어제는 11시에 취침을 했습니다. 기상 시간은 4시쯤... 그런데도 다행히 멍하거나 피곤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음...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_-;;; 일단 이번주는 한번 11시에 취침을 해보고.. 그래도 괜찮은 것 같으면 다음주에는 운동을 추가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Could : 과장,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일에 대해 과장을 하여 표현하는 경우 예문 1) 이거 진짜 재밌다.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을 것 같애. This is so fun. I think I could do this all day. --> 여기서 can을 사용하면 정말 하루 종일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됨 Could : 이것도 가능하고, 저것도 가능하고...
2020.06.22(MON)일의 새벽4시반 2020.06.22(MON)일의 새벽4시반 와.... 오늘은 주제가 바뀌었습니다. 조동사 could.. 으... 항상 그 뉘앙스를 잡기가 애매하고 어려운게 이 조동사 시리즈들 같습니다. would/could/should/might, 여기에 have PP까지 붙으면.. 영상을 보거나 설명을 들으면 크게 어렵진 않은데, 실제로 말을 하거나 영작을 할 때는 참 헤깔려요.. 결국은 이 역시 정말 많은 상황에 대한 예문을 볼 수 밖에 없다는.. 한문장 한문장이 아니라 앞뒤 상황을 함께 봐야겠습니다. 좌우지간.. 예문 1) 그가 나에게 프로포즈 했다. He proposed to me. 승락했다/거절했다. I said Yes. /I said No. 거절 할 수 없었다. I couldn't say no. --> 여기서..
2020.04.05(SUN)일의 새벽 4시반 2020.04.05(SUN)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은 일요일.. 4월의 첫 일요일.. 그러고보니 오늘이 식목일이네요. 우리 집에서 키우고 있는 화분들입니다. 군자란 2개, 치자나무 하나.. 군자란은 작년 내내 별신경을 안쓰고 키웠더니, 올해 꽃도 안피우고 잎파리들도 빳빳하지 않네요. 기운없이 축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 참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더욱이 화분 하나에 4뿌리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으니, 지들도 엄청 답답했을거에요.. 해서 지난주에 화분과 흙을 새로 사서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화분 하나에 두뿌리씩... (이걸 뿌리라고 하는게 맞나?? 그루라고 하는게 맞나?? 인삼도 아니고... 뿌리는 아닌 것도 같고..) 화분을 사면서 치자나무도 한그루 입양했습니다. 꽃봉오리가 통통한게 조만간 꽃을 피울지도 모르겠네..
2020.04.04(SAT)일의 새벽4시반 2020.04.04(SAT)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좀 푹 잤습니다. 새벽 4시반에 일어나는 습관이 그래도 5개월 정도면 꽤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몸이 피곤을 느끼긴 합니다. 그럴때는 좀 쉬어줘야죠.. 오늘은 10시에 일어나서 좀 천천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말은 천천히인데, 늦게 일어났더니 하루가 무지하게 짧게 느껴지네요.. 하루가 그냥 사라진 느낌?? ㅋㅋㅋ 그동안 영어 공부를 하면서 참 어렵고 헤깔리고 짜증나게 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시제, 조동사, 완료구문 그래서 인강 진도만 나갈게 아니라, 분야별로 집중 분석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서 오늘은 1차로 완료 시제에 대해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화이트 보드에 정리를 해봤고, 내일은 다른 책과 Youtube를 참조해서 예문들을 추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