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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23(TUE)일의 새벽4시반

2020.06.23(TUE)일의 새벽4시반

 

 

어제는 11시에 취침을 했습니다. 

 

기상 시간은 4시쯤...

 

그런데도 다행히 멍하거나 피곤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음...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_-;;;

 

일단 이번주는 한번 11시에 취침을 해보고.. 

 

그래도 괜찮은 것 같으면 다음주에는 운동을 추가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비교급 + could >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Could : 과장,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일에 대해 과장을 하여 표현하는 경우

 

 

예문 1)

이거 진짜 재밌다.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을 것 같애.

This is so fun. I think I could do this all day. 

 

--> 여기서 can을 사용하면 정말 하루 종일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됨

 

 

Could : 이것도 가능하고, 저것도 가능하고.. option에 대한 표현

 

예문 2) 

시드니에 가면 내 친구집에서 며칠지내도 되고, 아니면 호텔에서 지내도 되고. 

We could stay at my friends place or we could stay at a hotel.

 

 

예문 3)

경찰을 부를 수도 있었잖아. 나라면 그랬을텐데. 

You could have called the police. That's what I would have done.

 

 

 

Could 가능성. 이때는 might와 의미가 같다. 

 

예문 4)

커피사러 갔겠지. 

She could(=might) have gone to get some coffee. 

 

 

 

 

P.S.

음.. 그럼 지난주 이번주는 운동을 완전 올패스인데...

가볍게 푸쉬업이랑 스쿼트 정도만 해야 할랑가???

시간이 되면. -_-;;;

 

 

P.S.2. 

앗.. 오늘도 어제와 썸네일이 같다는 제보를 받고 부랴부랴 사진하나 올립니다. 

불국사에요.. 

사실 하늘이 너무 파래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