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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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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TUE)일의 새벽 4시반 2020.04.28(TUE)일의 새벽 4시반 날씨가 점점 화창해 지고 있습니다. 이젠 아침 기온마저도 그렇게 차갑지가 않네요.. 올해는 코로나 영향인지, 아니면 그냥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봄이 꽤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춥다가 얼마 안있으면 바로 덥곤 했는데.. 봄기운을 꽤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소주를 몇잔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들었네요.. 오늘 내용은 어제보던 chapter의 추가본입니다. 즉, 복습이란 얘기죠.. to go vs left 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둘다 "~만큼 남았다." 인데 to go는 뉘앙스가 "(목표치까지) ~만큼 남았다." 이고 left는 "(총 얼마만큼 있었는데, 일부를 쓰고 나머지가) ~만큼 남았다."로 해석이 됩니다. ..
2020.04.25(SAT)일의 새벽4시반 2020.04.25(SAT)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별 딴소리 없이 바로 복습 들어갑니다. -_-;;; 오늘은 토요일이니 6시 전후로 일어나야 하지만, 자꾸 잠자는 시간대가 바뀌는게 안좋은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4시에 일어나려 합니다. 뭐.. 또 해보면 그닥 어렵지도 않네요. 졸리면 낮에 한숨 자면 되죠 머.. 주말인데. 오늘 살펴본 첫번재 내용은 [to go/ left]의 차이에 대해서입니다. 둘 다 "남아 있다"의 의미인데요. 뉘앙스에 차이가 있습니다. To go를 사용하는 경우 오랜지 500개 할당량 중 400개는 따고 100개가 남았다. I have only 100 oranges to go. left를 사용하는 경우 오랜지 10개가 있는데 8개 먹고 2개가 남았네. I have only two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