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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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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MON)일의 새벽4시반 2020.06.22(MON)일의 새벽4시반 와.... 오늘은 주제가 바뀌었습니다. 조동사 could.. 으... 항상 그 뉘앙스를 잡기가 애매하고 어려운게 이 조동사 시리즈들 같습니다. would/could/should/might, 여기에 have PP까지 붙으면.. 영상을 보거나 설명을 들으면 크게 어렵진 않은데, 실제로 말을 하거나 영작을 할 때는 참 헤깔려요.. 결국은 이 역시 정말 많은 상황에 대한 예문을 볼 수 밖에 없다는.. 한문장 한문장이 아니라 앞뒤 상황을 함께 봐야겠습니다. 좌우지간.. 예문 1) 그가 나에게 프로포즈 했다. He proposed to me. 승락했다/거절했다. I said Yes. /I said No. 거절 할 수 없었다. I couldn't say no. --> 여기서..
2020.04.18(SAT)일의 새벽 4시반 2020.04.18(SAT)일의 새벽 4시반 너무나도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새벽에 영어 공부를 1차로 마친 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가 산책하고 왔습니다. 뭐.. 하늘이며 바람이며 공기가 너무나도 상쾌하고 좋네요.. 아직 사람 많은 곳은 좀 부담스럽지만, 동네만 둘러봐며 하늘만 봐도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 이 기분으로 오후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어제 7장의 마지막 복습 강좌를 못들어서 오늘 영작을 해봤습니다. 음... 영작만 해보면 내가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덴장.. 자.. 오늘은 8강.. 예습 영작부터.. 예습 영작이니.. 뭐..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현재 완료와 과거완료에 대한 예문들을 살펴 봤습니다. [현재 완료] 과거 ~~~~~~~~~~..
2020.04.15(WED)일의 새벽 4시반 2020.04.15(WED)일의 새벽 4시반 오늘이 21대 총선 투표날이네요.. 모두들 투표는 하셨죠??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시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그건 그렇고.. 술먹은 다음날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싫습니다. 오늘도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또 한걸음 나가봅니다. 저도 공부하다말고 잠깐 투표도 하러 댕겨 왔습니다. ㅋㅋㅋ 비닐장갑도 주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하시고.. 비례정당 투표 용지는 엄청 길던데, 칸은 좀 작아서 어르신들 찍기에는 좀 불편할 듯 합니다. 오늘 추가 강의 내용은 Have PP vs Have been Ving를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예문을 좀 더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참.. 이게 생각하기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지고 표현이 달라져서 좀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