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 as A as B

(2)
2020.06.19(FRI)일의 새벽4시반 2020.06.19(FRI)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연차입니다. 이유인즉슨.. 재테크 독서 첫 모임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음... 다녀왔더니, 머리속이 좀 복잡하네요... 아... 정말 다들 배우려는 공부하려는 열의가 대단들 하시더군요.. 또 한번 자극받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 하루 였습니다. ^^;;; 일단 오늘 새벽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예문 1) I couldn't care less about it. (이보다 더) 무관심 할 수 없어. 완전 신경 끄고 있어. 무관심의 끝이야. --> 간혹 원어민들도 couldn't를 could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것인데, 본인들도 알지만 그냥 could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예문 2) What you think of..
2020.06.10(WED)일의 새벽4시반 2020.06.10(WED)일의 새벽4시반 오늘부터 새로운 Section.. Section 5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교급이네요.. 엄청 비교를 많이 하게 생겼습니다. Section 5는 18개 chpater로 되어 있던데.. 아마도 모두 비교급일 듯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이 강사분의 특징은.. 내용에 대한 이론 설명은 별로 없고, 그냥 다양한 예문들을 보여주면서 영작하고, 해석하는 식으로 강의를 하네요.. 예문들은 그냥 만드신 것 같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해당 부분을 편집하여 보여줍니다. 아마,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예제에 적당한 부분만 찾아서 편집하느라 고생이 많았을 듯 하네요.. 이론 설명이 많지 않아서 초반에는 좀 혼란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영상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