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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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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FRI)일의 새벽4시반 2020.04.24(FRI)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집에 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회사에서 조금 일찍 퇴근 했거든요.. 오후에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오늘은 회사에서 좀 시간이 여의치 못했네요. 그리고 어제 제가 강의 듣는 곳의 운영진분과 잠시 통화를 했어요. 다른게 아니라, 아무래도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게 강습자분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예문들인데 허락도 없이 올리는게 예의는 아닌 것 같고 또 법적으로도 저작권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습자분께서도 그렇고 운영진분께서도 그렇고 모든 예문이 다 open 되는 것은 (법적인 문제까지는 아니어도) 좀 삼가해 주셨으면 하시더군요.. 당연한 얘기겠죠.. 저도 바로 수긍을 하고, 앞으로는 필사 한 것 중에..
2020.04.22(WED)일의 새벽4시반 2020.04.22(WED)일의 새벽4시반 4월 22일 수요일의 새벽 4시반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like that, like this, how, the way 등에 대한 예문을 살펴 보았습니다. 예문) 너희 아빠 어때?? A : How is your dad?? 이건 몸상태를 묻는 말임. 즉 최근 몸이 안좋으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B : He is better. 좀 나아지셨어. He is even better/worst 더 나아지셨어/안좋아지셨어.. A : What is your dad like? 아빠의 성향을 물을 때.. 어떤 사람이니?? 재밌는분인가?? 엄격한분인가?? 뭐 그런 의도.. What are your parents like? 예문) 고양아.. 넌 왜그러냐..?? (멍멍이처럼 살갑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