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WED)일의 새벽4시반

2020.04.22(WED)일의 새벽4시반

 

 

 

 

 

4월 22일 수요일의 새벽 4시반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like that, like this, how, the way 등에 대한 예문을 살펴 보았습니다. 

 

예문) 너희 아빠 어때??

A : How is your dad??    이건 몸상태를 묻는 말임. 즉 최근 몸이 안좋으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B : He is better.             좀 나아지셨어. 

     He is even better/worst      더 나아지셨어/안좋아지셨어.. 

     

A : What is your dad like? 아빠의 성향을 물을 때.. 어떤 사람이니?? 재밌는분인가?? 엄격한분인가?? 뭐 그런 의도..

     What are your parents like?

 

예문) 고양아.. 넌 왜그러냐..?? (멍멍이처럼 살갑지도 않고, 너무 도도해..)

Cast are like this.   고양이는 원래 이래.

 

N형

How cats are

The way cats are

--> This is the way cats are.   : 이게 고양이야.. 고양이는 원래 이래.

 

 

 

 

예문) 사랑은 이래야 하는거야. 이런거야. 

 

Love should be like this.

 

--> The way love should be

--> How love should be

 

 

 

P.S.1

출근길에 이뻐보여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나이가 들면 꽃이며 나무들 이름이 궁금해진다던데.. -_-;;;

덴장..

 

P.S.2

음.. 위기 입니다. 

오늘/내일 회식, 다음주에도 회식 2번...

2주 사이에 4번의 회식.. -_-;;; 

이런적이 없었는데..

새벽 공부가 끊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드네요..

짧게라도 하는게 중요하니, 아예 제끼면 안되는데... 

그래도 몸건강이 우선이니 쉬는게 좋을라나??

암튼.. 상황바서 잘 관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