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M 4 : 30

2020.06.15(MON)일의 새벽4시반

 

2020.06.15(MON)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새벽 영어 공부 시간을 조금 줄이고 책을 좀 봤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좀 줄인다고 줄였는데.. 양은 평소와 같이 영상 2개를 다 봤네요.
음.. 집중력의 차이인가 봅니다.
조금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집중 하니, 필기하는 시간을 간추려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네요.
그 덕에 한 40분정도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집중력의 중요성을 또 한번 깨닫게 된 날이네요.. ^^
 
 
예문 1)
어디 소문처럼 대단한지 한번 볼까.
Let's see if you are as good as they say.
 
 
예문 2)
누가 더 좋아? 나야 디에고야??
Who do you like better? Me or Diago?
 
디에고지.. 비교도 안되.
Diago. Not even close.
 
 
예문 3)
진짜 죽을뻔 했어. (아슬아슬하게 사고를 모면했어)
That was way too close
 
 
예문 4)
A : 준비 다 됐어?
B : 아직.. 내가 원하는만큼 준비가 아직 안됐어. 
 
A : Are you ready?
B : No, It's fine I'm just not as rready as I wish I was. 
 
 
 
 
 
 
 
 
 
P.S.1.
음... 예문의 양을 보니..
집중력이 높아진게 아니라, 원래 필기할 양이 좀 적은 chapter인듯 하네요.. -_-;;;
거 뭐.. 그래도 뭐..
좋게 좋게 해석합시다.. 따지지 말고..
 
P.S.2.
오늘 읽은 책은 "부의 추월차선"
지난주부터 보던건데.. 주말에 마무리를 못했네요.
오늘 퇴근하고 자기 전까지는 다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건 다 보면 주말에 리뷰를 하나 남겨볼 생각이에요..
일단은 숙제부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