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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25(THU)일의 새벽4시반

2020.06.25(THU)일의 새벽4시반

 

 

어제는...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지..
퇴근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
와이프와 함께 
닭발, 부침개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 
 
캬~~~~~
 
 
 
 
예문 1)
Would you do it??
1억 주면 이거 할래? (대신 죽을 수도 있어)
 
Are you do it?
(실제 1억을 놓고..) 할래?? 말래..
 
 
예문 2) A - B - C - D cable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상황. 그런데 동작을 안한다.. 어디가 문제일까??
A가 문제일 수 있어. 
It could be the cable A.
 
알고보니 B, C, D는 모두 괜찮음. 
그러니 A 가 문제일수 밖에 없다. 
It has to be the A.
 
 
예문 3) 현재
He could be at work.
그는 회사에 있을 수도 있어. 
 
Where could he be?
그는 어디에 있을까?? (혼자말??)
 
 
예문 4) 과거
그는 수영장에 갔을 수도 있어. 
He could have gone to the Pool.
 
그는 어디 갔을까?
Where could he have gone?
 
 
예문 5) 추측, 현재진행
She could be going to work. 
Where could she is going to work. 
 
 
예문 6)
A : Why don't you just ask her out?
데이트 신청하는건 어때?
 
B : It could work.
그거 괜찮겠다. 
 
A : Do you think she will say yes?
그녀가 승낙할까?
 
C : Yes I would say yes.
나라면..
 
 
 
 
 
P.S.1.
제주도 비자림숲입니다. 
얼마전에 도로 넓힌다고 벌목하던 그곳..
보기만해도 너무 속상한 장면입니다. 
과연 정말 제주도민들은 그걸 원하는 것인지..??
왠지 그냥 영화 아바타의 한장면이 떠오르더군요..
 
P.S.2.
오늘이 625 70주년이라는군요.
고귀한 희생.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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