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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4 : 30

2020.06.27(SAT)일의 새벽4시반

2020.06.27(SAT)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어제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공부 마무리 후에 바로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비교급/최상급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예문 1)
우리는 요즘 더 많이 싸우고 있어 예전에 비해.
We have been fighting a lot more than we used to.
 
 
예문 2)
I have another idea and it is greater than any of my previous ideas.
나는 또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 예전의 그 어떤 아이디어 보다도 더욱 훌륭한. 
 
I have another idea and it is greater than All of my previous grea ideas combined
나는 또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 예전에 내가 생각해 냈던 모든 아이디어를 합친 것보다 훌륭한.
 
 
예문 3)
그것은 내가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였다. 
It was the worst movie I have ever watched. 
 
 
예문 4)
넌 단연 최고야. 
You are greatest by far.
 
 
예문 5)
It was the worst day of my life by far. Nothing else came close. 
내 생에 단연코 최악의 날이야. 비교조차 안돼..
 
 
 
 
 
 
P.S.1.
제주 감귤입니다. 
겨울에 제주도를 가면 항상 서귀포 근처에 있는 감귤 체험 농장을 갑니다. 
이유는..
겁나 맛있기 때문이죠.
서울로 배달된 감귤들은 절대 이 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게 머 별거 있겠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래요.
1월인가 2월인가가 제철 수확시기인데.
이때 가서 농장에서 귤을 까먹으면.. 꿀통에 손을 담갔다 뺀것처럼 손이 끈적할 정도의 당도를 가지고 있어요..

맛이 아주 어마어마 하죠..

 

 

P.S.2. 

역시 숙제를 일찍 해두면 맘이 편하네요..

평일에야 출근을 해야하니 어쩔수 없지만, 주말만이라도 좀 일찍 써야겠습니다.  

뭐.. 외출을 해야하는 날은 또 어쩔 수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