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MON)일의 새벽4시반

2020.07.06(MON)일의 새벽4시반

 

새벽에 침대에서 일어날때 허리가 좀 불편하더군요.

조심조심 일어나긴 했는데..

허리가 나빠지지 말아야 할텐데...

좀 걱정입니다. 

 

 

 

예문 1)

내가 생각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5가지의 책

The 5 books that I think everybody should read

 

 

예문 2)

여기가 내가 일하는 곳이야. 

This is where I work. : N

 

여기가 내가 일하는 건물이야. 

This is the building where I work. : ADJ

 

 

예문 3)

여자들이 생각하기에 남자들이 절대 부르지 말았으면 하는 노래들

Girls wish guys wouldn't sing these songs.

 

 

 

예문 4)

I came down here.

And I did Everything (that) I said I was gonna do.

 

I said I was gonna go this. 

내가 이걸 할거라고 말했어. 

 

What I said I was gonna do. 

내가 할거라고 말한 것

 

Everything (that) I said I was gonna do. 

내가 할거라고 말한 모든 것

 

 

예문 5)

Is this about the AVENGERS?

I know nothing about it. 

--> Which I know nothing about

 

Is this about the AVENGERS which I know nothing about?

 

 

 

 

 

 

 

P.S.1. 

눈 덮힌 한계령입니다. 

오르막이 좀 가파라서 처음 갈 때는 조금 당황했었더랬죠..

지금은 다 터널이 생겨서 이 길을 갈일이 없고 편하긴 하지만,

이곳을 넘어갈 때의 절경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P.S.2.

자.. 7월 한달 잘 달려보면, 3월부터 시작한 인강을 1회 완강 할 수 있습니다. 

한계령 함 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