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M 4 : 30

2020.07.07(TUE)일의 새벽4시반

2020.07.07(TUE)일의 새벽4시반

 
오늘은 꽤 늦잠을 잤습니다. 

 

4시 35분 기상...
3시 50분에 눈을 떴다가, 잠깐만 눈을 붙인다는게 그만...
 
4시 30분을 넘겨서 일어난건 정말 오랜만인데요.
왠지 기분도 꿀꿀하네요.... ㅋㅋㅋ
에잇~~
 
 
 
 
 
음... 관계 대명사..
의외로 좀 헤깔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별거 없는데.. 
 

 

예문 1)
나를 진짜 불편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 
There is something that really bothers me.
 
 
예문 2)
이거 입으면 종아리가 굵어 보일 것 같아. 
This is the outfit that makes my calves look fat.
 
 
예문 3)
너희들이 항상 hang out 하는 카페가 저기 아니야?
Isn't that the cafe where you guy always hang out?
 
 
예문 4)
여기가 한때 내가 공부했던 도서관이야. 
This is the library where I used to study. 
 
 
예문 5)
그거 아니?? 이런 문제를 도와 줄 수 있는 내 brother의 친구 한명이 있어. 
You know what? There is this friend of my brother's who could help us with stuff like this. 
 
 
 
예문 6)
난 며칠전에 내가 본 그영화가 나름 마음에 들었어.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야. 
I kind of liked the movie (that) I saw the other day. 
It's the kind of movie that makes you think. 
 
 

 
 
 
P.S.1.
천만 다행히도.. 허리는 작년처럼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약 좀 먹고 했더니, 생활에 큰 지장은 없네요..
그래도 당분간은 아주아주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P.S.2.
아.. 모자이크 처리가 너무 옅게 됐네요..
주말에 뭐하느라 값을 변경 했었는데, 여기서 보니 좀 옅어서 안되겠군요.
다시 원복을 해둬야지..